그냥 생각하면서 쓴 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생각난 거 같은데. 외인이랑 한국인이 하나로 팀인 건 좋은데, 생각해보니까 외국인 투수들이 많이 있더라고. 특히 SSG의 경우 외국인 투수가 잘 안 되는 거 생각하면 좀 궁금해지더라고. 왜 이런데도 외국인 투수가 잘 안 돼지?
어느 때보다는 좋던데, 외국인 투수들의 성과가 그렇게 뛰어나게 개선되진 않는 것 같은데. 근데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 혹시 외인이 한국 리그를 잘 모르는 거야? 투수가 잘 안 하는 게 왜냐면 한국 투수들은 잘 모르니까 그래, 이러는데 생각해보면 안 그래요. 외인들도 한국 리그를 잘 모르니까 잘 안 되거든. 그럼 뭐가 다른 거야? 투구 스타일이나 공을 던지던 그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