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산 대 LG 경기서 잠실 홈타운 어드란턴으로 뽑혀서 참으로 당황했는데 오늘도 잠실에 있지 말고 문학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하려는 기세가네..
가뜩이나 경기 시작 전부터 이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문학은 대체적으로 이닝당 실점수가 훨씬 적어야 한다는데.. 어땠냐면 3이닝부터 불펜까지 13실점한거야. 두산에만 13실점시키다니...
문학은 뭔가 기대했던 느낌이 드는데 잠실은 또 뭔가 불과하다. 가끔 잘 하는 일정이 있을때는 잠실도 잘 되는데 잘 못 하는 일정이면 거의 무조건 비슷하게 나온다.
물론 이기는거지라 이틀 연속 한자리 이닝을 잡으려고 노력하긴해야겠지. 단타만 쳐도 문학이 나을껄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