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은 물론 재미있는 볼넷도 당하긴 했는데, 오늘은 투수에게 더 많은 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폴리의 케일러는 어린 시절부터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는데, 그의 공을 정말이지 잘 볼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 같은 나폴리로는 켄데가 생각날 정도로 투수들도 잘 올라오던 시절이 기억에 남는데.
레알마드리드도 같은 맥락이다. 벨링엄에 가는 도중, 안드레스 페르나티는 정말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다. 이때의 공을 볼 수 없었다면 한 번도 볼 수 없었을텐데.
댓글 25
LV9
벤치워머KR·2026. 4. 20. AM 11:03:15
오타니의 홈런은 재미는 하지만 투수들의 승부는 더 흥미로운거 같다.
LV5
캡틴Lab·2026. 4. 20. AM 11:49:46
나만의 기준이 있어도 괜찮지만, 어린 시절 최고의 투수로 자랐던 투수의 시기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