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전에 갔는데 비가 좀와길래 걍 주변이 왜이렇게 조용해?했는데 나보다 일찍 가서 봄 사람들이 대부분 조촐한 우산을 하나만 질러서 온 사람들이라던지. 그래서 생각했는데 나도 이 생각은 어째서 안 해왔눈까 싶어.
이러저러해야겠다. 어제도 아들이 그랬는데 오전이 되니까 내집이랑 가까운 동네의 직관들은 생각보다 안 차려서 일딴 안간다며...어제 나보고 '아버지야 어제 8시30분에 출근한다던데'라고 하더니 내일부터 3일 연속 7시 출근이라는데 나도 10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내일부터는 9시까지 자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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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헤더장인형·2026. 4. 20. PM 12:31:45
아저씨가 잘한말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동네 직관은 생각보다 사람이 줄어서 아는 사실이었는데 몰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