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세탁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전 아스날 유니폼 많이 갖고 있는데, 세균이 들어가게 되면 진짜 안 좋아요. 보통 이와중에 이물질이 붙어 있으려면 물기를 빼고 반드시 이물질을 떼어줍니다. 그 뒤 물과 비누 묻혀서 세탁기를 돌린 다음 물로 헹구니까요. 그런데 가끔씩 입혀보니 흰색에서 검푸러지거나 파란색에서 검은 점이 나면 진짜 빡침.
나폴리 전경기 입은 옷이 저런 점 나니까 진짜 고민이에요. 어떤건 세탁을 2~3번 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건 물론 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세탁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세탁하기도 전에 옷이 훨씬 더 닳게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