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EPL에서 인상적인 경기 하나 보고 싶어서 맨시티 전적을 보던 중 알라바가 2번 스트라이커로 쓰인 게임은 없었다는 걸 봤네. 사실 그 전술 변화를 보는 것은 의미가 없기도 하지만 일단 나의 관점에서 생각해 봐야겠네. 인테르 시절 파라게가 선보이는 게 2-3 가동식 공격전술인데 그거랑 맞춰가면서 나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월 시점에서 EPL을 지켜가다 보니 2-3 가동식 공격이 더 유리한 느낌이야. 요즘 맨시티는 3-4-3이나 3-5-2를 많이 사용하길래 궁금하네. 아마도 이 시즌은 파라게의 전술을 참고한 건가?
댓글 3
LV9
레전드형·2026. 4. 20. AM 2:09:11
내가 좋아하는 리버풀도 파라게처럼 2-3 가동식 공격하던 시절 기억하는데. 파라게가 생각나는 만큼 재미있을 것 같은 글.
LV2
숏패스99·2026. 4. 20. AM 2:10:46
EPL에서는 그런 선호도 있고 안하는 팀도 있고, 파라게의 인테르 시절 전술만 따로 적용하려고 하니 의미가 있어보이는데?